DB 경영권분쟁 급등 대기중일까? 눌림목 타점일지도?

한창 경영권 분쟁으로 주가가 급등 이후 쉬어가는 중인 DB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DB는 동부그룹 지주사로서 DB하이텍 DB화재 등등 의 모회사 입니다.

경영권 분쟁의 시작

최근 강성부 펀드가 DB가 투자자에게 친화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격적으로 경영권 분쟁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DB는 지주사로 전환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최근 DB의 주식 거래원을 살펴보면 장내 매수로 기타법인 매수세가 빠져나가고 외국인과 기관계의 연속 순매수가 강력하게 들어오며 DB의 주식가격 또한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측은 경영권 방어에 나선다고 언론에 발표 했습니다.

한진칼과 똑같은 상황?

예전 한진칼 경영권분쟁 때와 마찬가지로 경영권 분쟁은 항상 소액주주 혹은 일반 개미들에게 단타의 놀이터가 되고는 했으며 어떤이에겐 큰 수익을 어떤이에겐 쓰디쓴 손실을 안겨 주는 주식시장의 재료입니다. 예전 한진칼은 경영권 분쟁 이슈 이전에 25,000원 박스권 횡보를 하던 주식이 경영권 분쟁 이슈 후에 최고 110,000원까지 주가가 급등했으며, 약 2019년부터 2020년 까지 1년동안 주가가 출렁이며 엄청난 변동성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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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앞으로는?

DB또한 본격적인 경영권 싸움에 시작일지, 아니면 한 차례 지나가는 소나기일지는 앞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 보아야 할 듯 합니다. 한진칼과 같은 패턴을 보여준다면 아직 상승 구간은 더 남아 있어 보여집니다 박스권을 만들던 700~1,200원의 박스 구간에서 3,160원 까지 한 차례 급등 이후에 눌림 조정 구간으로 본다면 5,000원 라운드 피겨까지 올라갈수도 있을 가능성도 보여집니다.(한진칼의 상승폭과 같이본다면) 하지만 주식의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기에 내부 사정에 따라 원만한 합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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